그림일기 - 운전 잘하기 아니고 운전하기
2020년 새해 목표 중 하나는 '운전하기' 벼락치기처럼 11월에 겨우 운전 연수를 받았다. 목표가 '운전 잘하기'가 아니고 '운전하기'였으니까 이 정도면 목표 달성이라고 우겨야지. 올해는 겨우 목표 하나 달성이다. 뭐, 코로나 핑계도 있고 내년도 있었으니까 괜찮다. 2021년 새해 목표는 '운전 잘하기'입니다. 여러분의 새해 목표는 무엇인가요?♡
pahadi의 그림일기
2020. 12. 29. 11:32